국민 남동생→욕받이 추락 "그래도 소중한 자산" 이강인 백만수르 축구 0 3 0 2024.02.23 08:36 링크복사 추락은 한순간이었다. '국민 남동생' 이강인(23·파리생제르맹)이 카타르아시안컵 '탁구 게이트'로 민심을 잃었다. 순식간에 선배에게 대든 하극상 '국민 욕받이'로 전락했다. 링크복사 0 백만수르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