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마크 한 번 더 달겠다던 류현진, 올해 프리미어12 출전할까 백만수르 야구 0 7 0 2024.02.23 09:36 링크복사 류현진(36·한화 이글스)은 과거 KBO리그 한화뿐만 아니라 야구 대표팀에서도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 링크복사 0 백만수르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