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이 캡틴 답게 행동했을 뿐"...축구왕 이탁구 사건' 접한 포스테코글루 감독, 오히려 주장 두둔 … 마고스 축구 0 47 0 2024.02.17 22:39 링크복사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의 리더십을 칭찬했고, 손흥민의 '탁구 사건'에 대해 설명하며 주장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강인은 사과했지만 주먹질은 부인하고, 이에 대해 변호사가 입장을 전했다. 손흥민은 SNS를 통해 대회 결과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현했고, 경기에서의 부족함을 인정했다. 함께 팀을 이끌고 준결승에 진출한 노력을 치하하며 팬들에게 사과했다. 손흥민은 동료들을 더욱 힘들게 만들지 않기 위해 직접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링크복사 0 마고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