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아시안컵 잊고… 이강인·김민재 UCL 우승 경쟁
이강인과 김민재는 메이저 트로피인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도전에 나섭니다.
이제 16개의 유럽 최고 팀만 남은 2023∼2024시즌 ‘별들의 전쟁’ UCL 토너먼트는
14일부터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우승컵을 향한 각축전이 시작됩니다.
이강인의 PSG와 김민재가 속한 뮌헨 모두 조별리그를 통과해
토너먼트 무대에 선착했습니다.
이강인과 김민재는 메이저 트로피인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도전에 나섭니다.
이제 16개의 유럽 최고 팀만 남은 2023∼2024시즌 ‘별들의 전쟁’ UCL 토너먼트는
14일부터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우승컵을 향한 각축전이 시작됩니다.
이강인의 PSG와 김민재가 속한 뮌헨 모두 조별리그를 통과해
토너먼트 무대에 선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