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투수’ 깜짝 불펜 피칭…KIA 양현종 예년보다 열흘 가량 빨리 투구 시작한 이유? 백만수르 야구 0 5 0 2024.02.10 11:08 링크복사 ‘대투수’가 불펜에 들어섰다. 최근 10년 사이 가장 빠른 시작. 불과 세 번째 턴만에 투구를 시작했다. KIA 양현종(36)이 ‘용의해’를 맞아 절치부심, 이른 시즌 준비를 시작했다. 링크복사 0 백만수르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