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중요할 때 도움 못 돼 죄송…국가대표로 뛸 수 있어 영광" Fori 축구 0 6 0 2024.02.09 10:01 링크복사 소속팀으로 돌아온 황희찬은 9일 자신의 SNS에 팬들한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작성했습니다. 그는 먼저 "대회 기간 동안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 그리고 그 선수들을 위해서 정말 열심히 도와주신 스탭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다시 한번 태극마크를 달고 국가대표 선수로 뛸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었고 그렇기 때문에 모든 순간 최선을 다해서 임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링크복사 0 Fori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