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미어리그 선수가 손흥민과의 충돌로 치아 손상을 입었다며 치료비를 청구하겠다며 공개 수배했다.
노팅엄 포레스트의 수비수인 올라 아이나는 자신의 깨진 치아와 함께 손흥민에게 치료 청구서를 어디로 보내야 하는지 묻는 글을 SNS에 올렸고,
손흥민을 현상수배한다며 장난스러운 발언을 했다.
경기 도중 손흥민과 충돌하여 치아가 손상된 것으로 추정되지만,
정확한 사건 경위는 알려지지 않았다.
해당 경기에서 손흥민은 좋은 활약을 펼치며 토트넘의 승리를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