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원', 선수들에게도 "약 구해줘" 부탁, 야구계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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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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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가대표 야구선수인 오재원이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되었으며, 경찰이 이에 대한 수사를 진행 중입니다. 이에 관련하여, 오재원이 전현직 프로야구 선수들에게도 수면제 대리처방을 요청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25일 채널A에 따르면, 오재원은 자신이 운영하는 야구 아카데미 수강생과 학부모 뿐만 아니라 전·현직 프로야구 선수들까지 모아 수면제 대리처방을 받았다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재원은 지난해에도 '몸이 너무 아파. 도와주세요'라며 병원 주소를 알려주고 약을 타 달라고 요청한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또한, 오재원은 현역 후배 야구 선수에게도 대리처방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재원이 받은 약은 수면제인 스틸녹스로, 과다 복용시 사망에 이를 수 있고, 의존성과 남용 위험성이 높아 엄격한 처방제한이 있습니다.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오재원은 약물 중독 문제가 있었으며, 수면제를 대리처방 받을 정도로 의존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오재원은 필로폰에까지 손을 대고, 지인에게도 필로폰 투약을 권유한 사례가 있었다고 합니다.



경찰에 따르면, 오재원은 현재 마약 투약 혐의를 대체로 인정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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