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의 '역사적인 정책'까지 바꿔버리는 '손흥민의 위상' 배민 축구 0 4 0 2024.03.26 11:39 링크복사 토트넘은 손흥민을 '전설'로 만들기 위해 클럽 정책까지 바꾸고 있다. 손흥민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다. 스퍼스웹은 지난 25일 칼럼니스트 마이클 브리지를 통해 “역사적으로 토트넘은 30대에 접어든 선수에게 장기 계약을 제안하는 경향이 없었다”며 “그러나 다양한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이 손흥민을 새로운 계약으로 묶어두기 위해 이런 방향성을 바꿀 준비가 돼 있다”고 전했다. 손흥민을 잡으려는 토트넘은 이번 여름에 승부를 봐야 한다. 링크복사 0 배민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