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와이스 지효와 스켈레톤 금메달리스트 윤성빈의 열애설에도 JYP엔터테인먼트의 주가는 오르고 있다.
매체는 두 사람이 운동을 즐기며 1년째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고, '나 혼자 산다' 프로그램을 통해 더 가까워졌을 것으로 추측됐다.
이에 JYP와 윤성빈 소속사는 "사생활적인 부분이라 확인해 드리기 어렵다며 양해 부탁 드린다."는 짧은 입장을 내놨다.
지효는 트와이스 멤버로 데뷔하고 솔로 활동도 펼치고,
윤성빈은 스켈레톤 선수로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현재는 다양한 방송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