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풋볼런던'은 토트넘의 리빌딩을 위해 리스트업된 11명의 선수를 소개했다.
주목할 젊은 자원으로는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브리안 힐, 올리버 스킵, 제드 스펜스, 그리고 조 로돈이 있다.

미드필더 탕귀 은돔벨레는 라커룸 자리 확보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되며,
레프트백 라이언 세세뇽, 세르지오 레길론, 자펫 탕강가도 방출 대상에 포함됐다.
토트넘은 이반 토니, 코너 갤러거, 알베르트 구드몬드손과의 연결이 있으며, 손흥민과의 재계약도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