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축구대표팀이 태국과의 월드컵 예선전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손흥민의 선제골에도 불구하고 태국에 비겼으며,

한국은 선두를 유지했지만 팬들은 경기력에 불만을 토로했다.
이에 불평의 대상은 새로운 유니폼이 되었다.

나이키의 새 유니폼은 한국 전통과 현대적 요소를 결합한 디자인이지만,
팬들은 민트색 등판과 불분명한 등번호 등에 대해 불만을 표현했다.

중계 화면에서 등번호가 보이지 않는 문제도 제기되었다.
한국은 26일 태국과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