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리오넬 메시 빙의 환상 감아차기로 프랑스 리그1 26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 됐다.
프랑스 리그1 26라운드 베스트 11은 포메이션은 4-3-3이었고
킬리안 음바페, 마틴 테리어, 리얀 체르키,
이강인, 비티냐, 뱅자맹 부리구드,
누노 멘데스, 장 클레르 토디보, 제이크 오브라이언, 겔라 두에,
마르신 불카가 구성했다.
이강인은 패스 성공률 94%, 공격 지역을 향한 패스 8회로 팀 내 최다 기록을 세웠다.
축구 통계 사이트 '풋몹'으로부터 평점 8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