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팀 선수의 플레이를보고 '다저스 신입' 오타니가 정색한 이유

같은 팀 선수의 플레이를보고 '다저스 신입' 오타니가 정색한 이유

배민 0 9 0 링크복사


6ca8e68b97ca7243747b4d97a329b872_1710400427_1992.jpg
 


평소 침착하게 야구를 하던 오타니 쇼헤이(30·LA 다저스). 그도 경기 중 소리를 지르고 정색 할 때가 있었다.
 

다저스는 14일 시애틀 매리너스와 2024 메이저리그(MLB) 스프링캠프 시범경기에서 1-8로 패배했다. 


다저스의 무키 베츠가 좌익선상을 친 2루타를 치고 살아나갔다.



6ca8e68b97ca7243747b4d97a329b872_1710400809_773.PNG 



이후 타석에 오타니가 들어섰고, 기대감을 안고 있던 그는 볼카운트 1-0에서 갑자기 2루 쪽을 보고 크게 소리쳤다.


베츠가 마운드를 보지 않고 뒤돌아 있는 사이 시애틀의 수비진이 합을 맞춰 견제를 한 것이 성공으로 돌아갔다. 


그동안 오타니는 경기장에서 흥분하는 모습을 거의 볼 수 없었다.


위협구가 날라와도 깜짝 놀라는 정도에 그쳤고, 포수에게 "다음은 네 차례다"며 농담을 던질 정도였다.


그런 오타니가 큰 소리로 경고를 했지만, 결과는 견제사였다.



6ca8e68b97ca7243747b4d97a329b872_1710400852_8019.PNG





오타니는 굳은 표정으로 타석을 소화했고, 결국 삼진으로 물러났다.

링크복사

남편 가방에서 나온 약의 정체..ㄷㄷ
한국의 평야지대 원시림
한강 멍때리기 대회에 알파카 등장
여자 왁서한테 왁싱받는 남편때문에 이혼 생각중인 블라인
직장상사에게 욕한걸 자랑스럽게 말하는 직장인
왜 블라는 유독 문신에 민감함?
다짜고짜 대가리 부터 들이미는 택시
무시무시한 요즘 성형수술
의외로 주한미군이 주둔했었던곳
어느 양치기가 470만명 팔로워 둔 방법
내향인 흑인 꼬마의 생일 파티
1975년 최초의 이동형 컴퓨터
홈 > 콘텐츠 > 콘텐츠
콘텐츠
포토 제목 포인트
일간
주간
사이트 현황
  • · 현재 접속자 976(6) 명
  • · 오늘 방문자 56,299 명
  • · 어제 방문자 63,982 명
  • · 최대 방문자 158,437 명
  • · 전체 방문자 39,399,800 명
  • · 전체 게시물 20,529 개
  • · 전체 댓글수 1,242 개
  • · 전체 회원수 853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