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건치 미소' , 벙거지 모자까지 훌륭히 소화 '패션도 훌륭히'... 오늘도 평화로운 '토트넘 pub'
토트넘의 손흥민이 동료들과 함께 런던 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환한 '건치 미소'를 띄웠다.
토트넘은 아스톤 빌라와의 2023~2024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를 앞두고 있으며,
선수들은 훈련 후 평범한 펍에서 휴식을 취한 것으로 보인다.
손흥민은 현재 리그에서 14골로 선두를 노려왔으며, 그의 득점 감각에 대한 평가는 높다.
아스톤 빌라는 유로파 컨퍼런스리그를 치른 뒤 체력적인 부담을 안고 토트넘과의 경기에 나선다.
이전 경기 이후 8일 만에 출전하는 토트넘은 체력적 유리함을 가지고 있다.
손흥민은 득점왕 타이틀을 노리며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