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 투수 중 최고!"…이러다 마무리까지? 백만수르 야구 0 2 0 2024.03.07 02:00 링크복사 이번 프로야구 스프링캠프에서 가장 두각을 드러낸 신인은 두산의 김택연 투수였죠. 두산 이승엽 감독이 19살 투수 중에서 최고라고 극찬하면서 당장 마무리투수로 낙점할 가능성도 열어 뒀습니다. 링크복사 0 백만수르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