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과거 브레멘, 볼브스부르크, 샬케 등
분데스리가에서 385경기를 뛴 브라질 국가대표 출신 센터백 나우두가 한국에 와서 만나고 왔습니다

인사를 하자마자 환한 미소로 가져간 2벌의 샬케
유니폼과 준비해간 사진에도 모두 싸인을 해주면서
사진 하나하나를 보면서 그 당시 이야기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피파온라인2 + FM에서 알차게 쓴 선수이기도하고
분데스에서 가장 응원하는 샬케 선수기도해서
한국 왔다는 소식에 매우 반가웠습니다
나우두는 금요일에는 울산, 어제는 강원 경기를 직관했고
선수 이적 업무차 방문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