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생각이 정확했다, 윤도현이 KIA에 폭풍 몰고 오나 21살 신인의 4안타 행보 백만수르 야구 0 55 0 2024.02.27 08:36 링크복사 이범호 KIA 감독은 1년 전 윤도현(21‧KIA)의 타격 재능을 굉장히 즐겁게 이야기하고 있었다. 아직 1군에서 보여준 것이 없는 선수였지만, 이 감독은 "치는 재능을 놓고 보면 김도영 정도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선수라고 생각한다"고 오히려 자신감을 드러냈다. 링크복사 0 백만수르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