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수'에서 '투수'로의 전향 그리고 오승환과 경쟁까지 백만수르 야구 0 71 0 2024.02.27 09:32 링크복사 올 시즌 삼성의 뒷문 강화의 중책을 맡은 김재윤이 푸른 유니폼을 입고 첫 실전 등판에 나섰다. 1이닝을 깔끔하게 막으며 새 시즌 기대감을 높였다. 링크복사 0 백만수르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