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매체 스포츠몰은 27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사우디아라비아 클럽의 손흥민 이적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
토트넘은 손흥민과의 재계약 논의를 시작했다. 손흥민은 지난 2021년 토트넘과 계약을 연장했고
2025년까지 계약되어 있다'고 전했다.





영국 팀토크는 '토트넘과 리버풀은 손흥민과 살라를 지키기 위해 싸울 것이다.
손흥민과 살라 모두 프리미어리그에서 개인 통산 100골을 넘어선 공격수들이다.
비유럽 선수 중 프리미어리그에서 살라보다 많은 골을 터트린 선수는 아구에로가 유일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