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도 절레절레..."영향력 없고 큰 실망 안겨" 이강인 45분 뛰고 교체 OUT 팔라스 축구 0 22 0 2024.02.26 09:09 링크복사 이강인이 선발 출전했으나 전반 45분만 뛰고 교체된 가운데 파리 생제르맹(PSG)이 홈에서 스타드 렌과 극장 무승부를 거뒀다. 파리 생제르맹 미드필더 이강인은 26일 프랑스 리그1에서 열린 스타드 렌과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했으나 경기력이 좋지 않아 전반 45분만 뛰고 교체되었습니다. PSG는 터진 곤살루 하무스의 페널티킥 동점골로 1-1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이강인은 풋메르카토로부터 최저 평점인 3점을 받았습니다. 링크복사 0 팔라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