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질 전 '클린스만'은 '한국계 독일인' 3월 A매치 발탁을 추진했었다

경질 전 '클린스만'은 '한국계 독일인' 3월 A매치 발탁을 추진했었다

라라스윗트 0 27 0 링크복사


8adc70377bc04a7906d74233d1cead2e_1708744845_9337.png



별일을 다했구나 클린스만



그게 가능 할 것 으로 봤나?



8adc70377bc04a7906d74233d1cead2e_1708744846_2576.png



최근 경질된 위르겐 클린스만 전 감독이 한국계 독일 미드필더의 3월 A매치 발탁을 추진했던 것으로 보인다.

독일 스카이스포츠의 플로리안 플레텐베르그는 24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대한축구협회(KFA)가 FC뉘른베르크(독일 2부) 소속의 재능 있는 미드필더 옌스 카스트로프(21)와 접촉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클린스만 감독은 그를 3월 A매치 기간에 선발하고 싶어 했다"며 "안드레아스 쾨프케(골키퍼 코치)가 이미 카스트로프와 접촉했다"고 덧붙였다.

2003년생의 카스트로프는 현재 독일 분데스리가 2부 뉘른베르크에서 뛰고 있는 미드필더로 과거 뒤셀도르프 유스, 쾰른 등에서 뛰었다. 2022-23시즌 임대로 떠난 뉘른베르크에서 준수한 활약을 해 지난해 6월 완전 이적했다.

2023-24시즌 독일 분데스리가2 17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2018년부터 독일 연령별 대표팀을 지내기도 했다. 


클린스만 전 감독이 관심을 나타냈던 카스트로프는 어머니가 한국계인 선수다.

카스트로프는 지난 2022년 인터뷰를 통해 "난 독일 출신이지만 어머니가 한국계라 인연이 강하다"며 "한국에도 여러 차례 가봤다. 한국은 정말 아름다운 나라다. 사람들과 문화가 훌륭하다"고 말했다.

그는 "내게는 독일 국기뿐 아니라 태극기도 함께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한국계인 카스트로프가 태극마크를 달 수 있을지는 불투명하다.







 

8adc70377bc04a7906d74233d1cead2e_1708744863_1775.png
8adc70377bc04a7906d74233d1cead2e_1708744845_5972.png
 

링크복사

당근마켓 1천원에 떨이 중인데 넘 충격
서울이 미친듯이 폭주하고있는 분야
공교육의 질이 정말 처참하긴 하네
아이돌에서 성우로 테크타고 떡상한 일본 성우
한국은 정말 식문화가 발달 안함
남자친구가 너무 깔끔쟁이라서 정 털린다는 블라녀
일 할 수있어서 행복하다는 37세 신입
심폐소생술 하다 누명쓴 남학생 ㄷㄷ
30년 된 이불 수선하기
istp 남친 연애후기
요즘 청소년들이 불행하다고 느끼는 이유
슈퍼 주인이 동네 꼬마 때린 이유
홈 > 콘텐츠 > 콘텐츠
콘텐츠
포토 제목 포인트
일간
주간
사이트 현황
  • · 현재 접속자 821 명
  • · 오늘 방문자 13,065 명
  • · 어제 방문자 68,176 명
  • · 최대 방문자 158,437 명
  • · 전체 방문자 39,424,742 명
  • · 전체 게시물 20,594 개
  • · 전체 댓글수 1,242 개
  • · 전체 회원수 853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