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방송 체질 아니다"...일본프로야구 육성군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하는 박석민 팔라스 야구 0 2 0 2024.03.04 11:37 링크복사 지난 1일 오후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 육성 코치가 된 박석민과 통화가 닿았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박석민(前 NC·삼성)이 지도자로 새출발을 합니다. 요미우리 자이언츠는 박석민을 육성코치로 영입한다고 밝혔습니다. 등번호는 108번을 달며 주로 2군 구장에서 팜 선수들을 관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링크복사 0 팔라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