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 곁에서 본 박주호 "선수들도 불안해할 정도로 자유 줬다" 쓴소리 팔라스 축구 0 8 0 2024.03.04 17:18 링크복사 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 박주호가 직접 경험한 위르겐 클린스만 전 감독이 있던 당시 축구 국가대표팀 분위기를 가감 없이 전했다. 박주호는 클린스만 감독님을 좋게 얘기하면 선수들에게 자유를 부여했지만, 나쁘게 얘기하면 '알아서 하라'는 분위기였다고 말했다. 그러나 선수들은 너무 많은 자유로 불안감을 느끼며 상호 규율을 정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링크복사 0 팔라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