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이 손흥민을 언급했다.
토트넘 감독 엔제 포스테코글루는 손흥민의 손가락 부상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손흥민은 여전히 경기에 출전할 수 있고, 부상이 그의 기량을 막지 못한다고 강조했다.
토트넘은 크리스털 팰리스를 이기며 분위기를 반전시켰고,
애스톤 빌라와의 경기를 통해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노리고 있다.
손흥민은 좌측 윙어로서 공격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빠른 속도와 정교한 슈팅으로 팀에 공격력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