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신 계약으로 잡아두려는 토트넘
하지만 주급이 너무 낮다..
토트넘이 주장인 손흥민과 장기 재계약을 위한 협상에 나서고 있다.
손흥민의 계약 기간은 2025년 6월까지이지만,
토트넘은 그를 팀에 유지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현재 주급은 EPL 상위권에 속하지만,
그의 활약과 비교하면 부족한 것으로 여겨진다.
팬들은 손흥민이 팀을 위해 충성을 보여준 만큼 적절한
대우를 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손흥민은 이전에도 거액의 제안을 거절하며 토트넘에 남았던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