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미라클 투수 선성권 "구속 점점 올라… " 프로 무대 진출 선언 백만수르 야구 0 59 0 2024.03.08 21:14 링크복사 연천 미라클의 투수 선성권(25)은 비선수 출신이다. 정식 엘리트 야구부에 몸담은 적이 없는 순수 비선수다. 그런 그가 프로 무대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부산시에서 경기도까지 왔다. 현재 선성권은 경남 거제시에서 진행 중인 연천 미라클의 스프링캠프에 참가해 몸을 만들고 있다. 링크복사 0 백만수르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