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몰아낸' "다이어, 이제는 잉글랜드 대표 가능" 절친 케인 적극 추천 백만수르 축구 0 8 0 2024.03.09 09:41 링크복사 "토트넘에서 왕따 당한 다이어, 이제는 잉글랜드 대표로 나설 수 있다". 데일리 메일은 8일(이하 한국시간) "다이어가 바이에른 뮌헨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면서 "다이어는 스스로 유럽축구연맹(UEFA) 2024에 나서는 잉글랜드 대표팀에 이름을 올릴 수 있다고 믿고 있다"고 보도했다. 링크복사 0 백만수르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