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강인이 한 매체가
공개한 포스터 중앙에 당당히 자리했다.
소속팀 PSG의 기록 덕이다.
영국 매체 90MIN은 유럽 빅 리그에서 페널티 박스 바깥에서의
슈팅 득점 순위를 공개했다. PSG가 14골로 1위를 차지했고,
맨체스터 시티와 RB 라이프치히가 각각 10골과 9골로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이강인은 PSG 소속 선수로
이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여 포스터 메인을 장식하며,
그의 중거리포를 통해 월드 클래스 선수들을 뛰어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