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의 토트넘과 김민재의 바이에른 뮌헨 간의 맞대결이 확정되었다.
2024 쿠팡플레이 시리즈가 개최되며 바이에른 뮌헨이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며,

김민재를 비롯한 주요 선수들이 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케인의 출전 여부는 유로 2024의 영향을 받지만,
일단 출전이 확정되었다.
토트넘은 7월 중순부터 프리시즌 훈련을 위해 모일 예정이며,
아시아 투어를 통해 한국을 방문할 가능성이 높다.
한국 대표팀은 이번 주 태국과의 월드컵 예선 경기를 치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