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스코어드닷컴은 2023~2024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베스트11을 발표했다.

토트넘의 손흥민은 14골-8도움으로 포메이션의 최전방 투톱에 이름을 올렸고,

평점은 7.40점으로 홀란을 약간 능가했다. 손흥민은 팀에서 22골에 관여하며 이번 시즌의 오버퍼포머로 평가되었고,

홀란은 18골로 득점왕 경쟁을 이끌고 있다.

미드필더는 아스널과 맨시티 선수들이 독식하며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고,

토트넘은 로메로와 함께 수비수로 한 명을 배출했다. 최고의 골키퍼는 웨스트햄의 아레올라였다. EPL은 30일부터 다시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