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풋볼 런던'은 22일(한국시간) "토트넘은 클럽 주장 손흥민이 한국의 A매치 첫 경기를
성공적으로 통과하자 안도의 한숨을 쉴 수 있었다"며 좋은 컨디션으로
건강하게 경기를 마친 손흥민 선수를 보며 안도했다.






이어 "손흥민은 친선경기가 아닌 월드컵 예선에서 태국전을 치렀다.
손흥민은 최근 클럽과 대표팀 5경기를 치르며 87분 이상씩 뛰었고, 그동안 3골 2도움을 기록했다.
그는 의심할 여지 없이 남은 시즌 토트넘 계획의 중심이 될 것이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