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돔 서울시리즈 관중석에서 ‘코딱지 먹방’ 찍었다고 의심받는 ○○○ 모아니면도 야구 0 1 0 2024.03.25 15:30 링크복사 첼시 구단주 토드 볼리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서울 시리즈에서 경기를 관람하던 중 코를 만지며 입으로 향한 모습이 논란이 되고 있다. 영국 '더선'에 따르면, 볼리는 LA 다저스의 구단주 자격으로 방한해 고척돔에서 열린 경기를 관람했다. 그러나 첼시 구단의 재정 문제와 관련하여 팬들은 볼리의 지출이 수익을 초과했을 경우 재정 규칙 위반으로 승점이 삭감될 우려를 표현하고 있다. 링크복사 0 모아니면도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