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언론 매체' 를 통해 '클란스만' 의 해줘 축구 전술 설명, '대한민국' 망신

'영국 언론 매체' 를 통해 '클란스만' 의 해줘 축구 전술 설명, '대한민국' 망신

라라스윗트 0 59 0 링크복사


8adc70377bc04a7906d74233d1cead2e_1707748865_8402.png



아오 영국까지



우리나라 망신이다



8adc70377bc04a7906d74233d1cead2e_1707748866_0288.jpeg



영국 매체가 위르겐 클린스만(60) 감독의 축구를 'Do-This-For-Me Football'로 설명했다.





영국 '디 애슬레틱'의 팀 스피어스 기자는 12일(이하 한국시간) "위르겐 클린스만과 한국의 지독했던 아시안컵"이라는 제목으로 위르겐 클린스만 대한민국 대표팀 감독을 비판했다. 이 과정에서 스피어스 기자는 '해줘 축구'에 관해 자세히 설명했다. 




이번 대회 클린스만 감독은 일명 '해줘 축구'로 큰 비판을 받았다. 구체적인 전술은 없고 선수들의 개인 기량에 의존한다는 비판이었다.




'해줘 축구'는 영국에도 알려진 모양이다. 팀 스피어스 기자는 "한국은 경기에서 전술적으로 유럽에서 활약하는 스타들에 기댄 'Do-This-For-Me Football(날 위해 해줘)'을 구사했다는 비판에 직면했다. '흥민아 이것좀 해줘, 희찬아 이것좀 해줘(Son, do this for me, Hwang, do this for me)' 등 클린스만은 거물급 선수들에게 의존한다는 비판이다"라고 예시까지 들어가며 설명했다.






그러면서 스피어스 기자는 "선수들 중 한 명과 가까운 소식통은 디 애슬레틱에 '이 팀은 100% 집단적인 성과를 내지 못했다'라고 이야기했다"라고 전했다.




그는 "한국은 PSG, 토트넘, 바이에른 뮌헨, 울버햄튼 등의 팀에서 활약하는 선수들로 구성됐다. 한국은 '황금세대(South Korea’s golden generation)'를 향한 기대가 컸지만, 이제 축구협회와 클린스만을 향한 비난은 계속되고 있다"라며 현재 한국 축구 분위기를 알렸다.




 

8adc70377bc04a7906d74233d1cead2e_1707748865_6737.jpg
8adc70377bc04a7906d74233d1cead2e_1707748865_7287.jpeg
8adc70377bc04a7906d74233d1cead2e_1707748865_9477.jpeg
 



링크복사

쵸단이 인기가 많은이유…
캄보디아 피해자 댓글 레전드
자동차 갤러리 유종 별 정모 사진
난이도 최상.. 여자가 삐진 이유
열섬 현상의 긍정적 사례.. 살기 좋아진 삿포로
미인대회 1위한 독일 여성
베트남 남성 초혼 연령 30세 돌파
하루 번따 5번 당하는 편의점 알바녀 ㄷㄷ
바지 입은 하지원 치어리더
요즘 경차에 적용된 하이테크 옵션 봤음?
학교 여고딩과 남선생의 은밀한 DM
‘연두색 번호판’ 이후 포르쉐, 페라리 근황
홈 > 콘텐츠 > 콘텐츠
콘텐츠
포토 제목 포인트
일간
주간
사이트 현황
  • · 현재 접속자 885(4) 명
  • · 오늘 방문자 56,637 명
  • · 어제 방문자 68,176 명
  • · 최대 방문자 158,437 명
  • · 전체 방문자 39,468,314 명
  • · 전체 게시물 20,718 개
  • · 전체 댓글수 1,252 개
  • · 전체 회원수 854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