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 공동 선두였던 이영준의 '다이렉트 퇴장'이 결정적이었다.

득점 공동 선두였던 이영준의 '다이렉트 퇴장'이 결정적이었다.

배민 0 149 0 링크복사


a568fe6260fe7d8d2a08549a9e9b8e34_1714092957_5821.jpg
 


황선홍호가 객관적인 전력상 약체로 평가 받은 인도네시아에 충격패를 당하고,


10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실패한 데에는 스트라이커 이영준(김천)의 퇴장이 결정적이었다.


후반 21분에 나온 이영준의 돌이킬 수 없는 퇴장이 아쉬웠다.


황선홍 감독은 이영준 카드를 후반 시작과 동시에 꺼내들었다. 


이영준은 이번 대회 황선홍호에서 최고의 히트 상품이었다.


특히 조별리그 2경기서 무려 3골을 넣으며 황선홍호의 확실한 해결사로 등극했다.


3골로 득점 공동 1위에 오른 그는 내심 득점왕까지도 바라봤다.


하지만 기대를 한 몸에 받고 후반 교체 투입된 이영준이 그라운드에 머문 시간은 21분에 불과했다.



a568fe6260fe7d8d2a08549a9e9b8e34_1714093293_5023.GIF
 

그는 인도네시아 페널티지역 모서리에서 경합 도중 저스틴 허브너의 정강이를 발로 밟아 다이렉트 퇴장을 당했다.


당초 옐로카드를 받았다가 비디오판독(VAR) 끝에 판정이 퇴장으로 번복됐다.


끌려가는 상황의 팀을 수적 열세에 놓이게까지 만든 다소 아쉬운 행동이었다.




링크복사

하루일당 20만원 당근 구인글 레전드
남자들이 좋아하는 이유
오늘자 영세븐티 레전드.........
학벌 VS 돈은 무조건 학벌 압승
이상하게 가수가 개그맨이랑 친한 이유
다그닥다그닥 몽골군 결전 병기의 정체
브라질 중산층의 삶
현재 한국 넷플릭스 1위중인 프로그램
선호다 다르다는 김연아 헤어스타일 2개
절대 안올 줄 알았지만 다시 유행하는 패션
계약한 지 한 달만에 본래 모습을 드러냈다는 집
'밴드 오브 브라더스' 명장면 소블과 윈터스의 재회
홈 > 콘텐츠 > 콘텐츠
콘텐츠
포토 제목 포인트
일간
주간
사이트 현황
  • · 현재 접속자 955(1) 명
  • · 오늘 방문자 16,243 명
  • · 어제 방문자 62,155 명
  • · 최대 방문자 158,437 명
  • · 전체 방문자 39,233,182 명
  • · 전체 게시물 20,106 개
  • · 전체 댓글수 1,232 개
  • · 전체 회원수 850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