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치고 잘달린다' 식을줄 모르는 오타니, 팀은 패배..

'잘치고 잘달린다' 식을줄 모르는 오타니, 팀은 패배..

배민 0 26 0 링크복사


43af0f0d4b0c84181f297dc6b69ff87c_1716355235_4882.jpg
 


오타니 쇼헤이(30·LA 다저스)가 멀티히트를 치고 도루로 득점까지 올렸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습니다.

오타니는 22일(한국 시각)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4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 2도루의 맹활약을 펼쳤습니다. 그러나 다저스는 3대7로 패했습니다.

20일 신시내티 레즈전 이후 이틀 만에 멀티히트를 기록한 오타니는 현재 타율 0.356(194타수 69안타), 13홈런, 34타점, 39득점, 13도루, 출루율 0.425, 장타율 0.655, OPS 1.080로 타율, 안타, 장타율, OPS, 루타 등 5개 부문에서 전체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43af0f0d4b0c84181f297dc6b69ff87c_1716355422_9099.GIF
 

0-2로 뒤진 4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오타니는 파트의 초구 95마일 직구를 밀어쳐 좌익수 왼쪽에 떨어지는 2루타를 터뜨렸습니다. 이후 윌 스미스의 타석에서 직구가 볼이 되는 순간 3루로 도루를 성공시켰습니다. 애리조나 포수 가브리엘 모레노의 악송구가 좌측 외야로 빠지는 틈을 타 오타니는 홈까지 파고들어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1-4로 뒤진 6회말에도 오타니는 적시타와 도루, 득점을 추가했습니다.

이날 경기에서 3대7로 패한 다저스는 4연승을 마감했습니다.


링크복사

[5.12 MLB] 첫 타석 안타로 포문 연 이정후… 타격감 미쳤다
이제 배달만 하는 곳은 피해야하는 음식 메뉴
지역 사람들이 해적선인줄 알았던 난파선의 비밀이 밝혀짐
현실에서 심시티하기..jpg
한국 노동시장 3대 블랙홀
전 남친한테 만나자고 한 와이프
하루일당 20만원 당근 구인글 레전드
남자들이 좋아하는 이유
오늘자 영세븐티 레전드.........
학벌 VS 돈은 무조건 학벌 압승
이상하게 가수가 개그맨이랑 친한 이유
다그닥다그닥 몽골군 결전 병기의 정체
홈 > 콘텐츠 > 콘텐츠
콘텐츠
포토 제목 포인트
일간
주간
사이트 현황
  • · 현재 접속자 885(3) 명
  • · 오늘 방문자 26,813 명
  • · 어제 방문자 62,155 명
  • · 최대 방문자 158,437 명
  • · 전체 방문자 39,243,752 명
  • · 전체 게시물 20,111 개
  • · 전체 댓글수 1,232 개
  • · 전체 회원수 850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