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경쟁자로 '맨유의 문제아' 영입하려는 파리생제르맹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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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의 경쟁이 될까?


내가 보기에는 경쟁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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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PSG)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문제아 제이든 산초(24)와 개인 합의를 마치면서, 이강인(23)에게 새로운 경쟁자가 생길 것으로 보입니다. 프랑스 매체 '스포츠존'에 따르면, PSG와 산초는 원칙적으로 개인 합의를 이뤘으며, 이제 구단 간 협상만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 맨유는 산초의 이적료로 6,000만 유로(약 900억 원)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지난 시즌, 산초는 맨유에서 에릭 텐 하흐 감독과의 갈등으로 문제아로 낙인찍혔습니다. 산초는 텐 하흐 감독이 자신을 경기 명단에서 제외하자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자신이 최선을 다했음에도 불구하고 배제되었다고 항의하는 게시글을 올렸습니다. 이로 인해 그는 1군에서 제외되고 훈련장 접근 금지 조치까지 내려졌습니다.



그 후 산초는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친정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 임대되었습니다. 도르트문트에서 산초는 부활하는 모습을 보이며 여전한 기량을 발휘했습니다. 특히 PSG를 상대로 한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서 산초는 12번의 드리블 성공을 기록하며 리오넬 메시 이후 최다 성공 기록을 세웠습니다. 도르트문트는 산초의 활약 덕분에 PSG를 꺾고 결승에 올라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성공적인 임대 생활을 마친 산초는 다시 맨유로 복귀했으며, 텐 하흐 감독과 화해했다는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텐 하흐 감독은 산초와 대화를 나눴고, 산초는 프리시즌 친선 경기에 출전하며 긍정적인 분위기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최근 PSG의 산초 영입이 급물살을 타면서 상황이 변했습니다. 지난 22일, PSG가 산초 영입을 위해 움직인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일주일 만에 개인 합의까지 마쳤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맨유와의 협상뿐이며, 맨유가 요구하는 이적료를 맞춘다면 산초의 이적은 문제없이 성사될 것으로 보입니다.




산초가 PSG에 합류하게 되면, 이강인에게는 새로운 경쟁자가 생기게 됩니다. 이는 이강인이 더 큰 도전에 직면하게 됨을 의미하지만, 동시에 자신의 가치를 증명할 기회이기도 합니다. PSG의 공격진에 변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이강인은 산초와 함께 팀의 중요한 일원으로 자리잡기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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