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대표팀 선수들 간식 일탈에도 불호령 내렸던 히딩크 감독 팔라스 축구 0 11 0 2024.02.16 10:58 링크복사 이천수가 얘기하는 그 시절 히딩크 감독의 불호령 이강인 손흥민 사태가 제일 씁쓸한건 클린스만 아니고 제정신 박힌 지도자였으면 충분히 더 자연스럽게 봉합 가능했던 사안이라는거임... 링크복사 0 팔라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