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 SNS에 작별인사..."13경기 무패의 놀라운 여정! 감사했다." 백만수르 축구 0 164 0 2024.02.16 14:28 링크복사 아직 클린스만의 거취가 결정되지 않았지만 클린스만이 이별을 암시하며 SNS에 작별인사를 건넸다. 위르겐 클린스만(62) 감독이 이별을 암시하는 글을 남겼다. "모든 선수들과 코칭스태프, 모든 한국 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아시안컵 준결승에 진출하며 여러분이 보내준 성원에 감사드리며 지난 12개월 동안 13경기 연속 무패의 놀라운 여정을 함께해 감사하다" 라고 덧붙였다. 링크복사 0 백만수르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