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초반에 은퇴한' 박지성과 기성용, 이제 손흥민도 대표팀에서 놓아줘야 할까 ? 마고스 축구 0 49 0 2024.02.16 20:35 링크복사 손흥민(32, 토트넘)의 신체와 마음이 지친 상태로 아시안컵에서의 탈락 후 클린스만 감독의 무능이 드러났다. 클린스만의 무책임한 행동과 팀 내 갈등으로 대표팀 분열이 심화되었고, 손흥민도 이에 대해 은퇴를 시사하는 발언을 했다. 이를 통해 손흥민이 대표팀에서의 미래를 고민할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이에 대한 팬들의 이해와 격려가 필요하다. 링크복사 0 마고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