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청하고 무례한 일, 뮌헨 수비가 더 큰 문제"...토트넘 레전드, 케인 '무관의 저주'에 분노

"멍청하고 무례한 일, 뮌헨 수비가 더 큰 문제"...토트넘 레전드, 케인 '무관의 저주'에 분노

팔라스 0 12 0 링크복사


03e728afc6de438605a30b0518641e59_1708133017_0154.png



토트넘에서 뮌헨으로


무관을 깨기 위해 이적한 해리케인


03e728afc6de438605a30b0518641e59_1708133097_7816.png
03e728afc6de438605a30b0518641e59_1708133098_5587.png


토트넘 홋스퍼 레전드 공격수였던 디미타르 베르바토프가 


바이에른 뮌헨에서도 무관 위기에 처한 해리 케인을 향한 대중의 비난에 일침을 가했다.


03e728afc6de438605a30b0518641e59_1708133099_1325.png
03e728afc6de438605a30b0518641e59_1708133099_7546.png


"베르바토프는 뮌헨에서도 '무관의 저주'에 빠진 케인을 향한 비난에 대해 


멍청하고 무례한 일이라고 말했다. 아이러니하게도 케인을 영입한 첫 시즌, 


뮌헨은 11년 만에 우승 타이틀 없는 시즌을 맞이할 수 있다. 




그러나 베르바토프는 케인의 책임이 아니라고 보고 있다"라고 전했다.


03e728afc6de438605a30b0518641e59_1708133100_0601.png
03e728afc6de438605a30b0518641e59_1708133100_561.png
03e728afc6de438605a30b0518641e59_1708133101_1094.png



매체에 따르면 베르바토프는 "케인의 저주? 그만해라. 


상당히 어리석고 무례하게 들린다"라고 분노하면서 


"다른 포지션을 살펴봐야 한다. 다른 선수들은 케인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나?"라며 "스트라이커가 득점을 많이 하는데도 


팀이 충분히 잘하고 있지 않다면 그건 스트라이커 잘못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뮌헨 수비수들은 너무 많은 골을 내주고 있다"라며 뮌헨의 최대 약점이 수비에 있다고 지적했다.



링크복사

고대 로마의 특이한 축제
김혜성 빅리그 데뷔 첫 홈런! 해설진 “한국의 오타니” (영상)
넷플릭스의 공무원 조상우 ㅋㅋㅋ
연애노력남들이 절대 반박 못하는 사례
기안84 : 이런거 받고 입싹 닫고 살면 안된다
데블스플랜 이번주 개웃긴 상황
주호민 굿즈 쭈드등 출시
유퀴즈 나와서 기분이 너무 좋은 초등학교 선생님
오징어게임 남규 공시생 시절
유재석도 박수치게 만드는 사나
드디어 공개된 '나는 솔로' 26기 남녀 스펙
백화점에서 게임하다 폭행당함
홈 > 콘텐츠 > 콘텐츠
콘텐츠
포토 제목 포인트
일간
주간
사이트 현황
  • · 현재 접속자 1,017(3) 명
  • · 오늘 방문자 37,397 명
  • · 어제 방문자 68,176 명
  • · 최대 방문자 158,437 명
  • · 전체 방문자 39,449,074 명
  • · 전체 게시물 20,651 개
  • · 전체 댓글수 1,242 개
  • · 전체 회원수 854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