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인분 특식 사비 300만원 쾌척' 추신수의 품격
Fori
야구
추신수(42)가 또 한번 베테랑의 품격을 보여줬습니다.
추신수는 사비 300만원을 들여 플로리다 현지에서 SSG를 위해 일하는
모두가 식사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추신수는 "오늘(12일)로 3번째 턴이 종료되면서 벌써 캠프의 절반이 지났다.
이번 캠프는 시작부터 선수들이 좋은 컨디션으로 훈련에 나서면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체력적으로 조금은 힘들 수도 있는 시점에서 (특식을) 잘 먹고
남은 일정을 마쳤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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