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동·기성용 더비'… 뿔난 FC서울 서포터즈, 포항전 보이콧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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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FC서울 떠나 포항 이적… 팬들 강력 반발
서울의 프랜차이즈 스타 기성용이 포항 스틸러스로 이적할 예정인 가운데, 서울 팬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김기동 감독 체제에서 입지가 줄어든 기성용은 은퇴를 고민하다가 박태하 포항 감독의 제안에 이적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포터즈, 트럭 시위와 보이콧 선언
기성용 이적 소식에 일부 팬들은 서울 모기업인 GS 본사 앞에서 트럭 시위를 벌였고, 공식 서포터즈 ‘수호신’은 성명을 통해 구단이 명확한 입장을 밝힐 때까지 모든 경기를 보이콧하겠다고 밝혔다.
구단의 전설 대우에 대한 불만
수호신은 구단이 일방적인 방식으로 레전드를 대한다며, 팬들과 함께 만들어온 유산을 소홀히 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박주영의 울산 이적, 이청용 영입 무산 등 과거 사례도 분노의 배경으로 언급됐다.
다가오는 '기성용 더비', 그러나 기성용은 없다
29일 서울과 포항의 맞대결은 기성용 이적 이슈로 인해 '기성용 더비'로 불리고 있으나, 그는 계약과 메디컬 절차가 남아 아직 출전하지 않는다. 현재 포항은 리그 4위, 서울은 7위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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