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브레이커스, '불꽃야구' 불꽃타이거즈와 9월 격돌

'최강야구' 브레이커스, '불꽃야구' 불꽃타이거즈와 9월 격돌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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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최강야구' 새 팀명이 '브레이커스'(BREAKERS)로 확정됐다.

오는 9월 첫 방송을 앞둔 '최강야구'는 은퇴한 프로 출신 선수들이 다시 모여 도전하는 리얼 스포츠 예능이다.

김태균, 윤석민, 나지완, 이대형, 권혁 등 KBO 레전드들이 한 팀을 이루며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18일, '최강야구' 제작진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로운 멤버 구성을 반영한 팀명과 엠블럼을 공개했다.



'브레이커스'는 '한계를 깨는 자들'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나이를 넘어 그라운드에 다시 서겠다는 의지, 그리고 기존 질서를 깨고 반전의 경기를 보여주겠다는 다짐이 담겨 있다.

이종범 감독을 중심으로 한 KBO 레전드 선수들이 어떤 새로운 시작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이와 함께 네 번째 선수 티저인 '김태균 편'도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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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은 'KBO 우타자 최초 300홈런&2000안타', '시즌 300출루', '타율 3할·출루율 4할·장타율 5할' 등 화려한 커리어를 자랑한다.

수많은 별명으로 불려온 '올타임 레전드' 김태균이 다시 '브레이커스' 유니폼을 입고 등장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태균은 특유의 눈빛과 포스를 보여주며 여전히 살아있는 존재감을 드러냈다.



'영원한 52번' 김태균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최강야구에서 어떤 새로운 기록을 써 내려갈지 주목된다.

앞서 제작진은 선수 티저 시리즈를 통해 나지완, 이대형, 권혁에 이어 네 번째 주자로 김태균을 소개했다.

매주 월요일 순차적으로 공개되는 티저는 레전드 선수들의 귀환을 알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다섯 번째 티저의 주인공이 누구일지 관심이 모인다.

'최강야구'는 오는 9월 첫 공개된다.

'엠블럼 티저'와 '선수 티저 김태균 편'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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