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경기 후 인터뷰 중 경기력 저하 의견 '전면 부정'
Fori
축구
바이에른 뮌헨에서 출전 시간이 줄어든 점이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개인적으로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 10분에서 15분 정도만 뛰고 대표팀에 합류한 상황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 했다.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리지 못해서 죄송하다"라고 전했다.
김민재는 "홈에서 승점 3점을 가져오지 못했다.
원정에서는 꼭 3점을 가져올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라는 말을 끝으로 인터뷰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