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손흥민과 어깨동무…6만 관중도 '하극상 논란' 용서→"이강인!" 뜨겁게 외쳤다
백만수르
축구
이강인, 손흥민과 어깨동무…6만 관중도 '하극상 논란' 용서→"이강인!" 뜨겁게 외쳤다
대한민국 미드필더 이강인(23·파리생제르맹)에게는 평생 잊지 못할 경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하극상 논란에 거센 비판을 받아온 이강인이지만, 진심을 보여준 사과에 축구팬들도 이강인을 용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