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주 우려 있다” 오재원, 충격의 구속 확정…
백만수르
야구
더 이상 ‘오열사’, ‘투지의 화신’, 그리고 ‘원클럽맨’이라는 칭호까지 모두 쓸 수 없는 칭호가 됐다.
김 부장판사는 오재원에 대해 “도주할 우려가 있다”라면서 구속 사유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