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필승조 'MLB급' 패스트볼에 4690억 슈퍼스타 "공이 땅바닥에서 온다" 감탄
백만수르
야구

메이저리그(MLB) 타자들을 상대로 엄청난 회전수의 패스트볼을 선보이며 상대의 칭찬까지 들었다.
롯데 자이언츠의 최준용(23)이 뛰어난 구위를 뽐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