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시장가치 베스트11, 겨우 체면 살린 토트넘 1명은 누구?
배민
축구

축구 선수 평가 사이트로 유명한 트랜스퍼마르크트가 15일(한국시각) EPL 선수들의 시장가치를 업데이트했다.
또 트랜스퍼마르크트는 이번 선수 시장가치를 기반으로 베스트11을 뽑아 SNS에 공개했다.
이번 베스트11에는 EPL의 기라성 같은 빅스타들이 포진됐다.
팀별로 보면 초호화 군단 맨체스터시티가 5명으로 가장 많고,
아스널 4명 그리고 리버풀과 토트넘이 각각 1명씩이다.
이번 베스트11의 시장가치 총 합은 11억유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