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 문화는 죽어가고 있다
킬링타임
유머
모에 캐릭터에요~ 하고 기업쪽에서 제시 해주는 것은 뭔가 좀 아냐...
라는 마음이 되는거 나도 알 것 같아
모에도 그렇고 오스도 그렇고
주관적인 감정인데
그걸 정량 공식 객관화 해버리니 그 맛이 퇴색 되는 것